저는 얼마 전 노래를 부르던 애플워치를 장만하였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5 40mm 스페이스그레이 GPS 버전입니다
얼마나 영롱한지.. 오래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애플워치 액세서리를 검색하던 중에
링케에서 베젤 스타일링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우선!
본품 소개하기에 앞서
베젤 커버에 안쪽에 붙이는 테이프입니다 ㅎㅎ 여유분으로 20개 더 주문했어요
언제든지 떼었다 붙였다 하려구요!
베젤 스타일링 본품입니다.
앞면 그림만 봐도 어떤 제품인지 아시겠죠? ㅎㅎ
애플워치 위에 얹으라는 사진입니다 ㅎㅎ
베젤 스타일링 뒷면 포장 상태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주변기기 홍보 리플릿입니다
링케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드네요
이번 링케 제품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기에
조만간 다른 제품들도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에 글로시 실버 링케 베젤 스타일링을 붙여보겠습니다
본품을 열어보면 이렇게
애플워치 4 40mm 를 위한 제품이라고 나옵니다
애플워치는 42mm, 38mm 두 사이즈의 제품이 나오지만
애플워치 4, 5는
40mm, 44mm 두 가지로 동일한 규격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시리즈 4와 5가 호환되는 40mm로 주문했어요
베젤 스타일링을 뒤집어보면 네 방향 안쪽에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스티커들이 있습니다
여유분의 스티커를 사지 않더라도 여유분이 하나 더 있네요
스티커 한쪽만 길이가 짧은데, 이건 용두가 있는 쪽의 스티커를 붙이지 못하기때문에
일부러 짧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섬세함이 다르네요 역시!
글로시 실버의 베젤 스타일링을 얹은 모습입니다
전 스포티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벼운 알루미늄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를 했지만
이렇게 반짝이는 은색을 얹어놓으니 꽤나 스테인리스 제품처럼 보이죠?
운동할때는 커버를 떼었다가 캐주얼하고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베젤 스타일링을 씌우고 밀레니즈 루프 줄로 변경하여 착용할 생각입니다
아직 밀레니즈 루프는 배송이 되지 않아 ㅠㅠ
같이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손목에 스마일 모양의 자국이 생긴 것 같네요 ㅋㅋㅋ (민망;;;;)
각도별 사진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링케의 애플워치 베젤 스타일링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리하여 저도 구매를 하였구요 ㅎㅎ
왜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하였는지 알 것 같아요
애플워치는 생으로 아무것도 붙이거나 씌우지 않고 써야한다는 의견들도 있었는데
그 이유는 거추장스럽고 두꺼워지기 때문인데요
이 링케의 베젤 스타일링은 사진을 보시다시피
전혀 거추장 스럽지 않고 찰떡이네요
오히려 원래 시계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만큼 얇아요!
그리고 시계를 차고다니다보면 어떤 면에 시계의 모서리들이 부딪히고
스크래치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 없이 잘 보호가 될 것 같은
소재와 형태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며 며칠 째 착용중입니다!
애플워치를 보호하고싶지만 거추장스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
링케 베젤 스타일링! 강추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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